성남수정경찰서, 위례중앙광장 이륜차 집중단속실시

두발(보행자), 두바퀴(이륜차)가 안전한 성남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20/05/18 [11:43]

▲ 성남수정경찰서, 위례중앙광장 이륜차 집중단속실시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수정경찰서(서장 박달순)코로나 19 대응 체계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속 거리두기전환되면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에는 휴먼링(Human Ring)이라고 하여 차량의 방해를 받지 않고 산책과 조깅,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보행자 중심의 녹지공간을 조성한 위례중앙광장이 위치해있다.

 

▲ 교통경찰관들이 캠코더 단속 장비를 이용하여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를 단속중이다.  © 내일을여는신문


위례중앙광장은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저녁 및휴일에 어린아이들과 산책을 하는 휴식처이지만,주변 상가 등에서광장내부로 드나드는 이륜차의 무법질주로 보행자의 안전에위협이되는 장소가 되고 있다.

이에 성남수정경찰서는 경비교통과장 및 위례파출소장이 참여한가운데, 교통경찰 및 지역경찰이 합동으로 2020. 5. 14. 18부터20시까지 2시간 동안 위례중앙광장에서 이륜차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 위례광장 보도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오토바이를 끌고 가고 있다.  © 내일을여는신문


주요 단속 대상은 이륜차의 신호위반, 인도주행 등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법규위반 행위이다. 실제로 캠코더 단속 및 통고 처분을 실시한 결과 신호위반 3건 등 총5건을 적발했.  

성남수정경찰서는 배달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빨리 배달해야하는배달원들과 업주들의고충도 이해하지만, “교통질서를문란하게하며 보행자와운전자 자신의 안전을 위협하는불법행위는근절돼야한다.”며 이륜차의 교통법규 준수문화가정착될 때까지지속적인 홍보와 단속 활동을 이어가겠다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