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어린이집 영유아용 코로나19 안전 꾸러미 지원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20/04/02 [10:55]

 

▲ 광주시, 어린이집 영유아용 코로나19 안전 꾸러미 지원  © 내일을여는신문

 

광주시는 1일 관내 어린이집 345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영유아용 면 마스크 28천장과 손 소독제 14천개를 전달했다.

 

이번 영유아용 면 마스크는 광주시 수공예 자활기업인 반희담에서 제작했으며 1인당 면 마스크 2장과 손 소독제 1개를 지원한다.

 

관내 어린이집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27일부터 휴원 중으로 가정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 긴급보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휴원 종료 시 영유아들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원하게 됐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어린이집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이 모여서 생활하는 곳인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각별히 신경써 달라어린이집 방역·소독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