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단위학교 위기대응 안전망 강화한다

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 요령 매뉴얼 개정·보급으로 학교 현장 위기대응력 강화

조여일 | 입력 : 2020/03/25 [07:51]

 

  © 내일을여는신문


- 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 요령 개정, 각 학교 보급

- 아동복지법,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 내용 근거

- 단위학교 아동학대 예방과 위기대응 안전망 강화로 건강한 교육 환경 마련

-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인식 전환과 학생 인권 존중 문화 지속적 실천 필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이달 말까지 각 학교에 아동학대 예방과 위기대응 안전망 강화를 위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 요령지침을 개정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직전 발간물인 201712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 요령을 관련 법령 개정에 맞춰 수정보급함으로써, 교 현장에서 아동학대 사안 처리 시 법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판은아동학대 발견 및 초기 대응, 아동학대 사안 처리 절차, 피해 아동 보호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교사가 알아야 하는 Q&A, 아동학대 관련 교육청 연락처, (Wee) 프로젝트 현황, 경기도 내 관련 기관 현황 등의 내용으로구성했다.

특히 교사가 알아야 하는 Q&A’는 수년간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관련 업무를 담당한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아동학대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안 처리 방안 또는 유의점을 제시하는 등 현장 맞춤형 지원 내용을 상세히 담은 것이 이번 개정판의 특징이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개정판 활용 방안 연수로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교 교감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위기 지원 연수위기학생 지원과 단위학교의 위기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인욱 학생생활인권과장은 이번 개정 지침은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과 사안 처리 지원을 통해 건강한 학교 환경 마련에 초석이 될 것이라며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서는 전 국민의 인식 전환과 함께 학부모, 교직원들의 학생 인권 존중에 대한생활 속 실천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내 초고 아동학대 의심 신고 건수는 20165,949, 20177,073, 20188,333건으로 매해 증가 추세를나타내고 있다

 

  ··고 아동학대 의심 신고 및 학대 판정 현황 (단위: )

구분

아동학대 의심 신고

아동학대 판정

2016

5,949

4,338

2017

7,073

5,077

2018

8,333

5,754

 

 

  ··고 아동학대 유형별 현황 (단위: )

구분

신체학대

정서학대

성학대

방임

중복학대

합계

2016

769

728

110

597

2,134

4,338

2017

886

1,060

169

467

2,499

5,081

2018

984

1,253

223

550

2,744

5,754

 

 

  ··고 아동학대 행위자 현황 (단위: )

가해구분

2016

2017

2018

친부, 친모

3,423

3,833

4,415

계부, 계모

201

198

212

조부, 조모

76

97

112

친인척, 형제자매

87

95

105

동거인

57

55

44

교원, 교직원

231

573

640

기타

263

230

226

합계

4,338

5,081

5,754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