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고통 분담’ 버스공영차고지 사용료 60%↓

6개월간 4억9500원→1억9800만원

조여일 | 입력 : 2020/03/23 [06:25]

 

▲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버스공영차고지 대형주차장 A동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는 코로나19’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자체 운영하는 버스공영차고지(수정구 사송동) 사용료를 오는 7월까지 6개월간 60% 내리기로 했다.

 

버스공영차고지에 입주한 10개 업체(버스 총 581)6개월간 49500만원인 사용료를 19800만원(40%)만 내면 된다.

 

사용료 인하는 공유재산법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개정안이 324일 공포되면 공유재산심의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바로 시행한다.

 

▲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버스공영차고지 대형주차장 B동  © 내일을여는신문

 

인하율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2월로 소급 적용한다.

 

성남시 대중교통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난을 겪는 버스 업계를 지원하려고 버스공영차고지 사용료 한시 인하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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