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선도지구, 고교교육을 위한 지역 내 교육협력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20/03/22 [11:38]

- 도 공모를 통해 15개 시, 24개 선도지구 지원 대상 선정

- 8개 도() 내 교육소외지역 대상 학점제형 교육여건 개선 집중 지원

- 교육부 특교 220억원, 도교육청 및 지자체 대응투자 282억원 지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고교학점제 선도지구(이하 선도지구)운영 지원 사업에 총 24개 지구([붙임1] 참고)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8개 도(강원, 충남, 전남 등)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지원”,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지난 ’19.11월 발표한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포함되어 금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정책이다.

 

사업명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지원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신청 대상

지구 단위

(도별 적합한 지역 선정)

광역지자체 단위

(() 지역에 한정)

선정 규모

15개 시, 24개 지구

 

서울(2), 대구(1), 인천(1), 광주(1), 대전(1), 울산(1), 세종(1), 경기(8), 강원(1), 충북(1), 충남(1), 전북(1), 전남(2), 경북(1), 경남(1)

8개 도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지원 금액

지구당 1~8억 원 내외 (111억 원)

교육청당 20억 이내 (109억 원)

주요 내용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한학점제형 학사운영 모델 확립 지원

농산어촌 등 교육여건 열악지역 학생의 학습선택권 확대 지원

 

사업 예산은 교육부·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자체의 공동지원방식으로,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지원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약 111억 원,시도교육청 약 109억 원, 지자체 약 92억 원으로 총 312억 원 규모이다.

한편,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사업은 교육부 약 109억 원, 시도교육청 약 65억 원, 지자체 약 16억 원으로 총 19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우선,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지원 사업은 학점제형 교육과정 모형 구축위한 지역 기관 간 협력체제 구축, 지역학교의 고교학점제운영 기반 조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역 공동체 간 교육 협력체제 구축 >

지역 내 다양한 유형의 학교(특목고, 자사고, 일반고)및 기관 간자원(시설, 교원 등)을 공유하여 학생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

교육청-지자체 간 협업을 위한 교육협력센터를 설치하여 지역 고교 발전계획 수립, 지역사회 학습장 발굴활용 등을 추진한다.

<예시 : 서울시 강서양천지구 협력 모형>

▲ <예시 : 서울시 강서양천지구 협력 모형>  © 내일을여는신문

                     

                         < 지역 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역량 강화 >

선도지구에 참여하는 학교는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을 구성하여 입학 초기부터 학생의 과목선택과 진로학업설계를 지원한다.

 

* 교육과정부장, 교무부장, 진로진학부장, 학년 부장, 1학년 담임 등으로 구성

 

시도교육청은 참여 학교의 과목개설 다양성을 위해 교과담당 순회강사운영과교수인력 자원 공동 활용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일반고, 교과특성화학교, 외고, 특성화고등 다양한 유형의 학교 간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선도지구 내 모든 학생에게다양하고 심화한 학습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

                            < 지역적 여건과 특색에 따른 자율 과제 >

이외에도 시도교육청은 선도지구 참여 학교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다음과 같은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도별 자율 특색과제 예시

지역사회 연계, 학교 간 공동교육 참여를 위한 학생 통학 여건 조성

지구 내 소인수 및 희소과목 교강사 인력관리 시스템구축

가변형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교실, ICT 기기 확충 등 공동교육과정 인프라 확대

지역 사회와 연계한 일반고 직업교육 및 선취업 활성화 모델 운영

기초학력 부진 등 학업 부적응에 대한 전문적 진단 및 처방을 위해 지역사회(의료기관, 대학 등)와 연계한 학습 치유 센터설치운영

지역대학 연계 ‘AI 융합교육등 기존 표시자격 외 신산업 분야 지도 전공 신설 등

 

다양한 과목 개설이 어려운 농산어촌 교육소외지역 학생의 학습선택권 확대를 위한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간 교육소외지역 학교에서 제공되기 어려웠던 다양한 교과목의 개설을 위해 도농 간 강좌교류(오프라인), 계절학기 운영,체육전문(실기)교육, 지역대학 연계 강좌 등을 지원한다.

                 <예시 : 경상북도 예천군 교육여건 개선 모형

▲ <예시 : 경상북도 예천군 교육여건 개선 모형>     ©내일을여는신문

협력 기관

역할

예천군 소재 일반고

학교별 교육과정 특성화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

안동시 소재 자공고

AI 융합교육 거점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상주시 소재 특성화고

특성화고 연계 직업교육

기타지역 학교

예술체육 중점교육 실기실습 과정 등 지원

지역

사립대학

교원 전문성 강화, 진로학과 체험 등 제공

학습클리닉

센터

학업부적응학생 대상 찾아가는 진로학업지원

소외지역 근무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운영, 진로학업 설계 및 ()과목 지도 전문성 강화 지원과 동시에 순회 교강사 운영, 대학 강사 활용 등교수 자원의 양적 확충도 추진한다.

아울러,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기반 시설(스튜디오, 태블릿, 노트북 등) 확충,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참여 학생의 통학여건 등 온오프라인 공동교육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는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지역 고교 교육의 혁신에 참여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2025년 학점제 전면도입 이전 교육소외지역을 포함한 모든 일반고에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