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지진 방재’ 교량 등 13개 시설물 내진보강사업

올해 사업비 11억원 투입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20/02/21 [06:32]

 

▲ 내진보강공사 대상인 단대고가교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는 지진 방재 대책의 하나로 올해 11억원을 투입해 교량과 공공건축물 등 13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내진보강사업을 시행한다.

 

대상 시설물 중에서 중원지역 단대고가교, 수정지역 복정정수장 내 약품 투입동, 약품 탱크 등 3개 시설물은 9억원을 투입해 내진보강공사를 한다.

 

▲ 내진보강공사 대상인 복정정수장 약품탱크 받침대 내부  © 내일을여는신문

 

앞서 시행한 내진성능평가에서 기준 중 하나인 인명안전 수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된 공공시설물들이다.

 

시는 해당 시설물 실시설계 용역 결과에 따라 교좌장치 교체, 건축물 기둥 보강 등의 안전성 강화 공사를 한다.

 

▲ 내진보강공사 대상인 복정정수장 약품투입동 내부  © 내일을여는신문

 

나머지 10개 시설물은 분당지역에 설치된 교량들로, 2억원을 투입해 내진성능평가를 한다.

 

금곡나들목 1교와 2, 낙생고가차도, 대장나들목교(상행), 대장나들목교(하행), 동막천2, 머내고가교, 판교나들목 고가차도, 도당산교, 이매교가 대상이다.

 

▲ 복정정수장 약품 투입동 전경  © 내일을여는신문

 

내진성능평가 결과 기준에 미달하면 추후 사업비를 확보해 교량별 내진보강 공사를 한다.

 

성남시 재난안전관실 관계자는 교량 등 성남지역 공공시설물 433개 중에서 61%266개 시설이 내진성능평가에 따른 내진보강공사를 마친 상태라면서 시민이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해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든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복정정수장 약품탱크 전경  © 내일을여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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