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성남박물관’ 건립

내일을여는신문 | 입력 : 2020/01/16 [01:13]

 

▲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시립박물관’ 건립     ©내일을여는신문

 

박물관은 ‘BC 300,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궁전의 일부에 무세이온(Museion)을 설치하여, 문예·미술의 여신 뮤즈에게 바치는 장소로 학문연구를 했던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최초 박물관은 삼국시대부터 내려온 유물들을 전시한 황실 박물관으로 1908년 지금의 창경궁에 세워졌다고 한다.

 

박물관, ‘다양한 문화재를 수집·보존·전달·전시하는 곳으로 그 시대의 총체적인 역사와 흐름을 엿보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곳이다.

 

▲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성남박물관’ 건립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는 성남박물관 건립을 추진중이다. 수정구 신흥동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부지에 성남만의 특색을 담는다.

 

성남시는 114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 이벤트홀에서 성남박물관 시민이 짓다를 주제로 시민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었다.

 

공론장에는 그 동안 성남박물관 건립을 위해 애쓴 시민 참여자들과 은수미 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원, 이준배 의원, 성남문화원 윤종준 상임연구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성남박물관’ 건립     © 내일을여는신문


은수미 시장은 성남은 주로 청계천에 사시던 분들이 이주해서 만들어진 도시다. 서울을 중심으로 도시가 발달하면서 새로운 도시들이 생겨났고, 새로운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고, 새로운 꿈을 꾸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었다. 성남도 그중 한 도시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됐다. 50년 만에 이룬 기적의 역사다.라며 어떻게 이 도시가 만들어졌을까. 도시의 꿈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공유할까. 이런 것들이 기록되고 공유되지 않은 것이 굉장히 아쉬웠다. 이런것들을 하지 않으면 청계천에 살던 사람들이 성남으로 이주되었다.라는 기록만 남을 것이다.라고 했다 

 

▲ 은수미 성남시장,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성남박물관’ 건립     © 내일을여는신문


은 시장은 또 성남은 백제의 거주지였고 당시 신기술도 있었다. 영화에서만 박물관이 살아 있는 게 아니라 성남 박물관이, 4차산업 시대의 주역이 되고 도시를 만든 시민들이 이야기하는 공간, 열린공간, 살아있는 공간, 움직이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 동시대를 살고 놀라운 기적을 만든 사람들로서 같은 마음으로 지혜와 참여와 관심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박물관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공론장 프로그램은 20191119일부터 30여 명의 시민 참여자들이 프로젝트 실행과정을 통해 문제점을 찾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마무리 짓는 과정을 분과별로 영상으로 발표했다.

 

▲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시립박물관’ 건립     © 내일을여는신문


전문가의 의견과 함께 자료수집분과 홍보분과 부대시설연구분과 청소년공론장분과 공간분과 조경분과 교육체험분과 등 분과별로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현장 조사하고 토론과정을 거쳐 조율했다.

 

9차례 열리는 공론장은 1월 21일 최종 결과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성남시에는 1600여 점의 유물이 있다. 2014년부터 성남시가 5년간 사들이거나 기증받은 유물이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보관되어있다.

 

▲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성남박물관’ 건립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박물관은 2024년 말 건립예정이다.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시민이 짓는 성남박물관. 성남의 역사를 조명하고 전통문화의 보고가 될 성남박물관 건립이 기대된다.

 

▲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성남박물관’ 건립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성남박물관’ 건립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성남박물관’ 건립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성남박물관'건립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시립박물관’ 건립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성남박물관’ 건립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성남박물관’ 건립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성남박물관’ 건립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성남박물관’ 건립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성남박물관’ 건립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성남박물관’ 건립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 역사의 숨결이 깃들 ‘성남박물관’ 건립     ©내일을여는신문

 

내일을여는신문

조여일 기자 dudlfd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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