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내년도 공공근로 1227명 참여 규모…54억원 투입

1단계 사업 참여자 409명 오는 11~19일 모집

조여일 | 입력 : 2019/11/04 [06:59]

 

▲ 성남시 공공근로사업 중 하나인 시립체육시설 환경정화에 참여 중인 시민들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내년도에 시민 1227명이 일할 수 있는 규모의 공공근로사업을 편다.

 

이를 위해 54억원을 투입한다.

 

공공근로사업은 4개월 단위, 3개 단계로 진행되며, 단계별 409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시행한다.

 

단계별 사업 기간은 1단계=202012~4202단계=54~8183단계=91~1218일이다.

 

사업 참여자들은 시립체육시설 환경정화, 재활용품 분리, 시민농원 가꾸기, 무료 경로식당 도우미, 불법 광고물 정비 등 3개 분야, 74개 사업장에서 일하게 된다.

 

18~64세는 하루 5시간(25시간) 근로하고, 일당 42950(현재 41750)을 받게 된다.

 

▲ 성남시 공공근로사업 중 하나인 재활용품 분리정거장 관리에 참여 중인 시민들     © 내일을여는신문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15시간) 근로에 일당 25770(현재 25050) 지급 조건이다.

 

공동으로 부대 경비를 하루 5000원씩 지급하며,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1.2~4.20) 참여 희망자는 오는 1111일부터 19일까지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또는 건강보험 자격확인서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지고 가 신청서를 내면 된다.

 

신청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성남시민 가운데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1단계 공공근로사업 선발자는 오는 1226일 개별 통지하며, 성남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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