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습 기로연(耆老宴),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조여일 | 입력 : 2019/10/05 [11:27]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축하공연 성남동 어린이집 '내나이가 어때서' 열창   © 내일을여는신문

 

우리나라 풍습은 아름답다. 그 중 스승이나 어르신을 공경하고 예우하는 마음으로 잔치를 여는 풍습이 있다. 기로연(耆老宴)이다.

 

조선시대 기로연은 임금님이 원로해서 벼슬을 내려놓은 신하를 치하하는 마음으로 잔치를 열었고 지역에서는 향교를 중심으로 가정과 지역을 위해 살아오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봄에는 음력으로 3, 가을에는 음력 9월에 잔치를 열었다고 한다.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축하연 경로헌장낭독    © 내일을여는신문

 
지난 102일은 23회 노인의 날이었다.

 

성남시는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초청해 시청 온누리에서 축하연을 열었다. 성남시노인복지관협회(회장 일운스님)가 주최한 어르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의 축하연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됐다.

 

23회 노인의 날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발전에 애쓴 32명의 어르신이 국무총리·보건복지부장관·경기도지사·성남시장 표창을 받았다.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일운 협회장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노인복지관협회 일운협회장은 "어르신들 보니까 제 어머니를 뵙는 것 같고 아버지를 뵙는 것 같다. 오늘은 우리사회 기둥역할을 하신 어르신들 모시고 23회 노인의 날행사를 열게 돼 누구보다 기쁘다. 존경하는 어르신들은 이땅의 주인공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여기 계신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됐다. 대한민국의 스승이시다."며 "나라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성남시는 어르신들에게 현장밀착형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하고 안락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은수미 성남시장   © 내일을여는신문

 

은수미 성남시장은 비가 와서 어르신들 어떻게 오시려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밝고 건강하신 모습 뵈오니 마음이 무척 기쁘고 역시 어르신들 모시고 사는게 행복이라는 생각이 든다.”내년에도 어르신들과 함께 재미있는 성남, 건간한 성남, 어르신친화적 성남, 어르신들 케어 돌보는 성남이 되도록 더 노력하고 성남시 공무원들을 대신해서 마음을 담아 큰 절 올린다.”며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공경과 애정을 보였다.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큰절올리는 은수미 성남시장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윤종필 국회의원  © 내일을여는신문


윤종필 국회의원은 비오는 날 이렇게 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도 어르신들 뵈려고 바삐 왔는데 뵙게 되니 너무 반갑고 감사하다.”라며 어르신들 덕분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건재하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다. 어르신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라면서 저도 큰 절 올리겠다.”며 존경과 감사의 큰 절을 올렸다.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큰절올리는 윤종필 국회의원 © 내일을여는신문


관내 황송노인종합복지관·분당노인종합복지관·수정노인종합복지관·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중원노인종합복지관·판교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은 그동안 쌓아온 난타, 하와이훌라댄스, 태권도, 하모니카연주, 에어로빅, 합창 등을 선보이며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청 너른못 앞 광장에는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치매예방프로그램, 손뜨개, 커피공방, 손글씨 등 노인여가문화 7개 홍보부스를 설치 운영했다.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축하연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는 활기찬 노년과 용돈 벌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192억원을 투입해 8061명이 참여하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4761)’어르신 소일거리 사업(3300)’을 펴고 있다.

 

이와 함께 6곳 노인종합복지관, 21곳 다목적복지회관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평생교육·취미·건강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한다. 


아름다운 풍습, 어르신들이 주인공인 기로연. 매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한 모습으로 만나서 다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축하연을 즐기시길 바란다.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축하연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축하연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축하연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축하연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축하연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축하연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축하연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축하연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축하공연 성남동 어린이집 '내나이가 어때서' 열창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축하공연 성남동 어린이집 '내나이가 어때서' 열창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축하공연 성남동 어린이집 '내나이가 어때서' 열창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축하공연  성남동 어린이집 '내나이가 어때서' 열창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표창식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표창식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표창식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축하연  표창식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축하연 초청가수 주미 씨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축하연 초청가수 주미 씨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행사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행사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행사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행사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행사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행사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행사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행사   '천생리대'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행사   © 내일을여는신문

 

▲ 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 행사    © 내일을여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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