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미~”한글의 위대함 함께 기려요

성남문화재단 책테마파크 <한글날 기념 축제>

조여일 | 입력 : 2019/10/04 [18:26]

 

▲   성남문화재단 책테마파크 <한글날 기념 축제>  © 내일을여는신문

 

- 573돌 한글창제 기념축제, 109() 분당 율동공원 책테마파크 일대에서 진행

- 한글백일장, 축하공연, 어름산이 줄타기 공연 및 한글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 진행

- 한글의 소중함과 자부심 되새기고, 한글 창제의 위대함 공유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운영하는 책테마파크가 제573돌 한글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한글날 기념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109() 분당 율동공원 책테마파크 일대에서 진행하는 이번 <한글날 기념 축제>나랏말란 주제로 한글백일장과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9일 오후 1시부터 책테마파크 앞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한글백일장은 일반부 시, 산문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 시제로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필기구와 공책에 순수 창작글을 작성하면 된다. 현장 심사를 거쳐 전체 대상과 부문별 장원, 차상, 차하를 선정해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명의의 상장 및 소정의 상금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 성남문화재단 책테마파크 <한글날 기념 축제>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우리말을 잘 표현한 노래와 율동, 천향국악단의 연주와 민요 함께 부르기 공연과 더불어, 매년 한글날 기념 축제에서 큰 인기를 끌며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은 <어름산이 줄타기>도 이어진다.

 

무대 주변에서는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탁본 뜨기, 한글 긴소매 옷 만들기, 한글 멋글씨(캘리그래피), 얼굴꽃단장(페이스페인팅) 등 한글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체험행사는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한글조각 그림 그리기는 행사 종료 후 책테마파크 북카페에 벽화로 제작, 전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 1020()까지 책테마파크 전시실에서는 서각 이수자 이맹호 작가의 전각도 만날 수 있다.

 

▲ 한글날 행사 세종대왕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문화재단 박명숙 대표이사는 한글날 기념 축제를 통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우수한 한글의 소중함과 자부심을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 한글 창제의 위대함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