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9월 재산세 2,260억원 부과

조여일 | 입력 : 2019/09/16 [18:1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주택2기분, 토지)384천건, 2,260억원을 대상자에게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916일부터 30일까지이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재산세는 소유기간에 관계없이 매년 과세기준일인 61일 현재 소유자가 납세의무자이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1/2씩 과세되며, 주택 외의 용도로 사용되는 부동산 중 건축물은 7, 토지는 9월에 각각 과세된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 자동화기기(CD/ATM), 지방세 홈페이지(위택스), 지로 사이트, 신용카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 납부 고지서의 QR코드를 스캔해 납부하기를 눌러도 쉽게 납부가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모바일 전자 송달 서비스가 확대돼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앱 등으로도 전자고지 신청과 납부가 가능해졌다. 카카오페이 등 간편 결제 앱과 농협 등 시중 은행의 금융앱을 다운받으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납부하시는 재산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면서납부마감일에는 납세자가 한꺼번에 몰려 혼잡이 예상되니 미리 납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