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국제 청소년 윈드 페스티벌 16~17일 열려

市 홍보대사 코리아주니어 빅밴드, 세계 음악가 모아 관악 축제

조여일 | 입력 : 2019/08/12 [06:57]

 

▲ 2019 성남 국제 청소년 윈드 페스티벌 안내 포스터     © 내일을여는신문

 

‘2019. 성남 국제 청소년 윈드 페스티벌이 오는 816일과 17일 각각 오후 6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 중앙광장, 분당구 야탑동 상희공원, 성남아트센터 일원에서 펼쳐진다.

 

성남시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 빅밴드가 세계 유명 음악가들을 모아 개최하는 관악 축제다.

 

독일, 중국, 호주, 말레이시아, 한국 등 출연진만 5개국 6개 팀 250명에 이른다.

 

첫날 공연은 상희공원, 위례 중앙광장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버스킹 공연을 펼쳐 코리아주니어 빅밴드의 업타운 펑크(Uptown Funk)’, 중국 롱지윤 오케스트라의 라레도(Laredo)’, 독일 도이치 심포니에타 브라스 앙상블의 카르멘 조곡등의 관악 향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 지난해 8월 열린 ‘성남 국제 청소년 윈드 페스티벌’ 때 참가자 모두 함께 ‘위대한 성남’ 공연 중     © 내일을여는신문

 

공연 둘째 날은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한국 라움 트롬본 앙상블의 트롬본 폴카’, 호주 시드니 코리아 윈드오케스트라의 벤허’, 말레이시아 샘 테드 브라스 밴드의 아이돌(방탄소년단 곡)’ 25곡의 음악 무대를 꾸민다  

 

국내외 출연진 모두 참여하는 연합 오케스트라도 꾸려져 위대한 성남(Great Seongnam)’ 연주로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달군다.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는 지난 20115월 성남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성남시가 개최하는 각종 문화예술행사와 시 홍보 책자, 영상물 등에 출연해 성남을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초등학교 1학년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생까지 35명 단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청소년 재즈 밴드 군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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