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옥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화재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불을 사용하는 공사의 화재 예방 조치 근거 마련

조여일 | 입력 : 2019/07/11 [20:46]

 

▲     © 내일을여는신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민주, 평택5)이 대표 발의한경기도화재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1() 337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를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사 관계자들이 작업 전에 반드시 화재 예방 조치를 취하도록하고, 안전수칙에 대한 안내와 교육을 통해 불씨가 생기는 공사로 화재가발생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현행 조례에서 공사 시 소유자, 관리자, 점유자 등 소방대상물의 관계인만 화재 예방 조치를 마련하도록 되어 있는 것을 불을 사용하는설비에 관계된 모든 사람으로 확대하고, 소방서장은 불을 사용하는 설비와가연성 증기, 분진이 발생하는 설비에 대해 안전 조치 사항을 홍보교육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서현옥 의원은 각종 건축물에서 용접·용단과 같은작업으로 화재가 발생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있다, “앞으로공사뿐 아니라 도민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화재, 재난의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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