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 추진

조여일 | 입력 : 2019/07/11 [19:25]

 

▲ 분당소방서는 온열질환자를 위한 구급장비를 정리 및 비치하고 있다     © 내일을여는신문

 

분당소방서(서장 김오년)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평균 폭염일수도 10.5일 이상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온현상으로 인해 온열 응급환자, 벌 개체수 증가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된다.

 

▲ 분당소방서는 온열질환자를 위한 구급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 내일을여는신문

 

이에 분당소방서는 폭염피해 우려 취약대상 등에 대한 급수지원 거주민 건강상태 확인 벌집제거 출동태세 강화 119무더위 쉼터 운영 대규모 정전대비 긴급대응태세 확립 등을 추진함은 물론 119구급대는 온열환자를 대비하여 얼음조끼, 생리식염수, 정제소금, 정맥주사세트 등 9종의 구급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응급의료 상담 및 무더위 쉼터 안내를 실시한다.

 

분당소방서장은 여름철에는 항상 기상상황에 주목하여 기온이 높은 낮에는 야외활동을 되도록 삼가고, 생수나 이온음료를 충분히 마셔 온열 질환에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