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서장 유현철)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기여한 수협 미금역지점 직원에게 표창장 수여

조여일 | 입력 : 2019/06/19 [19:05]

 

▲     © 내일을여는신문

 

경기분당경찰서(유현철 서장)지난 17일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에 기여한 수협 미금역지점 직원 박현선(26,)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

 

지난 052712:35경 보이스피싱 조직원은 은행 직원을 사칭하여 저렴한 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다며 피해자를 기망하여 피해자로부터 1,500만원을 입금하게 한 후 보이스피싱 인출책이 거액의 금액을 출금하려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수협 미금역지점 은행원 박현선이 112신고를 하여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검거하게 되었다.

 

최근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시중 은행보다 낮은 저금리 대출로 유혹하며 신용 등급을 올려준다고 선 입금을 요구하는 전화는 조심하고, 이미 입금 한 후 보이스피싱이 의심 된다면 신속히 경찰(112) 신고 또는 금융기관을 통해 지급정지를 요청하면 피해 예방을 할 수 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은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범죄 예방 및 범인검거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시민경찰 뱃지를 수여 하고 시민경찰로 지정하여 자긍심을 높임과 동시에 공동체 치안을 알리는 경기남부청에서 시행하는 프로젝트로 분당경찰서는 수협 미금역지점 박현선씨를 10번째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였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