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19일 청년 취업박람회…119명 채용

중원구 상대원1동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12층서 행사 열어

조여일 | 입력 : 2019/06/14 [06:3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619일 오후 2~4시 중원구 상대원1동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12층 대회의실에서 청년 취업박람회를 연다.

 

지역 청년들의 채용 면접과 취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려고 중소기업이 몰려 있는 산단 현장에서 여는 첫 행사다.

 

이날 모두 40개 기업이 119명을 채용한다.

 

구인 기업은 여의시스템, 엘케이테크넷, 코오인사이트, 네오스마트, 인베니아, 탑시스템, 디씨앤씨에이, 유니마크, 오큐텍 에이치비티, 바이오옵티스, CJ씨푸드, 굿투베이크, 제니엘시스템 등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통신, 의료기기, 제조 바이오, 건설,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일할 사람을 뽑는다.

 

일자리를 찾는 청년은 행사 당일 이력서를 가지고 기업 부스를 찾아오면 된다.

 

이날 박람회장엔 5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면접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AI(인공지능) 면접 부스장이 설치 운영되고, 입사지원서 컨설팅 등이 이뤄진다.

 

상대원1동 행사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야탑역 4번 출구 홈플러스 앞 공항버스 정류장에서 이날 오후 1, 130, 2, 230분에 탈 수 있다.

 

이날 행사가 열리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하이테크밸리에 입주한 3368개 업체와 42256명 근로자(20187월 기준)의 생산 활동과 근로자 후생 복지 등을 관리·지원하는 법인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