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대형 식품판매업소 72곳 점검 벌여

조여일 | 입력 : 2019/06/11 [06:51]

 

▲ 성남시 대형 식품판매업소 72곳 점검 벌여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621일까지 지역 내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식품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음식이 상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해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기 위해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영업장 면적 300이상인 식품판매업소 72곳이다. 지역 내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이 해당한다.

 

시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으로 꾸려진 3개 반 10명이 합동 점검에 나선다.

 

▲ 성남시 대형 식품판매업소 72곳 점검 벌여     © 내일을여는신문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진열·보관하는 행위, 냉장 보관 제품을 실온에 진열·판매하는 행위, 부패·변질 식품 판매 행위 등을 점검한다.

 

식품 반입·반출 때 식품안전 관리 사항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 상태, 종업원 개인위생도 살핀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하고, 부적합한 업소는 행정처분을 한 뒤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근절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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