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형 청소년 안전망을 위한 한 걸음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도박중독예방 공동사업 운영

조여일 | 입력 : 2019/06/07 [10:07]

 

▲     © 내일을여는신문

 

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장인경)65()에 중원청소년수련관공연장에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남부센터와 부천시청소년법률지원센터와 함께 도박에 빠진 청소년 구하기라는 주제로 청소년 도박에 대한 교육과 논의의 시간을가졌다.

 

이번 공동사업은 2019 Clover Mate Project의 일환으로, 청소년 도박에 대한 이해와더불어 사례관리 방안, 아울러 재정적법률적 문제까지 함께 논의함으로서 지역사회내 청소년 도박예방을 위한 게이트키퍼 양성의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2018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조사’(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 따르면 재학청소년 도박 위험집단은 6.4%, 학교 밖 청소년의 위험집단은 21%를 나타낼 만큼 청소년 도박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남시 청소년의 도박예방을위한 인식 확대와 게이트키퍼 양성을 목적으로 학교, 경찰서, 청소년수련관, 복지관등 다양한 기관의 실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인경 소장은 이번 공동사업과 같이 청소년 도박문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청소년 문제에 대해 전문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지역사회 내 인식 확대와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성남형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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