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효 포럼”

효도 계약서 어떻게 보십니까?

조여일 | 입력 : 2019/06/05 [18:41]

 

▲     © 내일을여는신문

 

사단법인 한국효문화센터(이사장 최종수)와 성남복정고등학교(교장 이은원)는 청소년들의 인성을 함양하고 시대에 맞는 효의 실천방향을 위해 65() 오후 2시 복정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세대공감 청소년 효 포럼을 개최했다.

 

2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선도위원인 강지원 변호사의 기조강연과 진행으로 열린 <세대공감 효 포럼>에서는 제1주제 청소년 시각에서 보는 효도 계약서, 2주제 노후의 바른 삶, 3주제 효 콘텐츠 방안에 대한 학생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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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토론회를 이끌어 가는 사단법인 한국효문화센터의 고문인 강지원변호사는 효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자, 모두 핸드폰으로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문자를 지금 넣어보자고 즉석에서 주문하여 학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각자의 의견이 다르고 충돌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토론을 통해 효에 대한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고 세대의 공감대를 형성시키는 기회가 됐다.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인 청소년 세대공감 사랑과 효포럼은 사단법인 한국효문화센터가 주최, 주관으로 올 한해 경기도 군포고등학교를 시작으로6월에는 성남 복정고등학교 과천, 의정부, 용인지역의 고등학교에서 계속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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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11월에는 그동안 발표한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종합토론회로 마무리 할 계획이다.

 

최종수 사단법인 한국효문화센터 이사장은 이번 효 토론회를 통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과 방법을 제시하여 기성세대에게 어떤 메시지를 남기려할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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