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평가 ‘우수’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행사에서 장관상 받아

조여일 | 입력 : 2019/06/04 [07:02]

 

▲ 성남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행사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평가 ‘우수상’을 받았다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 평가에서 지난해 특별상에 이어 우수상을 받았다고 64일 밝혔다.

 

시는 63일 오후 230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행사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9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에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1년 단위로 지역주민에게 제시하는 제도다.

 

성남시는 지난해 고용률 목표를 64.2%로 공시하고, 64.8%의 고용률을 달성했다.

 

일자리는 34117명에게 제공했다. 분야별로 노인 소일거리 등 직접 일자리 부문 14551성남일자리센터의 취업 연계 등 고용서비스 부문 15449사회적경제기업 등 창업 지원 부문 1034기타 부문 3083명이다.

 

성남시 고용노동과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발굴·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받은 상금도 시민 일자리 창출에 재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 행사에서 성남시 공무원들은 행정수요 140, 성남시를 특례시로!’를 부제로 단 현수막을 펼쳐놓고 기념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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