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국민이 주인인 나라, 사람이 주인인 세상 함께 만들자”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광주시민총회 등 방문

조여일 | 입력 : 2017/05/22 [06:38]

 

▲ 518민주묘역 참배     © 내일을여는신문


이재명 성남시장은 21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했다.

 

▲ 518민주묘역 참배     © 내일을여는신문


이 시장은 윤상원 열사와 백남기 농민의 묘역 등을 참배한 뒤 새 정부에서는 국민의 뜻, 과거의 영령들을 받들어 제대로 된 진상규명, 기록을 남기는 일들이 신속하게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518 민주묘역 방문     © 내일을여는신문


 

▲ 518 민주묘역 방문     © 내일을여는신문

 

이 시장은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광주정신을 살리고 이어가겠습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이 넘치는 나라, 평화로운 통일의 나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 시민정책마켓 청년배당 정책 홍보     © 내일을여는신문


이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시민정치 페스티벌 행사 가운데 하나인 시민정책마켓을 방문했다. 전국의 우수 정책 사례를 한 자리에 모은 시민정책마켓에는 성남시의 청년배당 정책도 전시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시민정책마켓 청년배당 정책 홍보     © 내일을여는신문

  

또한, 이 시장은 ‘5·18민족민주화대성회를 재현한 광주시민총회에 참석했다.

  

▲  광주시민총회 참석   © 내일을여는신문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37년 전 계엄군이 물러가고 시민들이 자치를 시작한 날이라며 일주일밖에 버티지 못했고 지배자들에게 뺏기고 희생당했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민총회참석     © 내일을여는신문

 

그러면서 드디어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됐다. 그 중심에 광주가 있다라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 사람이 주인인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  광주시민총회 참석   © 내일을여는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