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모든 중3 문화예술교육 지원 ‘라 트라비아타’ 관람

머리로 익힌 음악 지식에 공연 현장 체험 더 해

조여일 | 입력 : 2019/05/23 [06:55]

 

▲ 성남시 모든 중3 학생 문화예술 교육 지원 ‘라 트라비아타’ 관람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시장 은수미)46개교 모든 중학교 3학년생에게 라 트라비아타오페라 관람을 지원한다.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중3 학생 8646(283학급)522~24오전 10시와 오후 230분 모두 6차례에 나눠 오페라를 본다.

 

중학교 음악 교과 과정과 연계한 성남형교육의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의 하나다.

 

라 트라비아타(1853)는 프랑스 파리 사교계의 비올레타와 청년 알프레도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이탈리아의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1813~1901)의 대표 걸작이자 세계에서 가장 자주 공연되는 오페라로 꼽힌다.

 

▲ 성남시 모든 중3학생 문화예술 교육 지원 ‘라 트라비아타’ 관람     © 내일을여는신문

 

학생들이 관람하는 이 작품은 성남아트센터가 자체 제작해 현대적 감각과 오페라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150분 공연 분량을 90분 분량으로 집약해 화려한 무대공연과 축배의 노래 속 당대 상류사회의 이중 윤리를 비판한다.

 

수업 시간에 머리로 익힌 음악 지식에 공연 현장 체험을 더 해 교육 효과와 문화적 감수성을 높인다.

 

성남시는 올해 147억원의 성남형교육 지원 사업비 중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문화예술교육에 69500만원을 배정·집행 중이다.

 

3 대상 오페라 관람 외에 72개교 모든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국악·무용·뮤지컬·비보잉·연극·클래식 공연, 1 대상 과학원리 미술 작품전(wHaT-무엇)’ 관람, ··35개교 대상 연극 수업, 20개교의 특수교육 학생 대상 예술연계 수업, 특성화고 대상 악기·음악 세계여행, 음악회(POP)’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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