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촌종합사회복지관, 요리로 하나되는 지역사회 만들어요

조여일 | 입력 : 2019/05/14 [09:55]

 

▲     © 내일을여는신문

 

- 요리도 배우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1:1 매칭을 통해 나눔까지

- 성남시평생학습원 ‘2019년 릴레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따른 다양한 활동 진행

 

성남도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민)59일부터 매주 목요일, 요리 심화과정 교육을 통한 평생교육 재능기부활동 우리동네 나눔쉐프 사관학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나눔쉐프 사관학교는 조리 관련 평생학습교육 학습자들의 심화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밑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장애인, 어르신)1:1 케어 시스템을 구성하여 매주 안부확인과 밑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매 회기, 새로운 레시피 학습과 실기수업은 물론, 지역 내 취약계층 모니터링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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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관장은 지역주민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배움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돕는 일을 위한 일에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장미화(45)씨는 요리를 배우는 것에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져 좋다.”라며, “반장으로서 나눔활동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동네 나눔쉐프 사관학교는 성남시평생학습원2019년 릴레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성남시민들의 사회참여활동을 유도하고 지역공동체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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