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고거래 상습사기로 편취한 돈을, 도박으로 모두 탕진한 20대 검거(구속)

피해자 200여명, 총 피해금액 8,000만원 상당

조여일 | 입력 : 2019/05/08 [17:31]

경기분당경찰서(서장 유현철) 수사과 사이버팀은, ’19. 1. 29. ’19. 4. 28. 네이버 ‘OO나라카페 등에서 ‘OO패드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200여명으로부터 8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A(23,)씨를 검거하여 구속했다.

 

A는 은행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계좌를 개설여 범행을 일삼았으며,피해자들로부터 송금 받은 돈을두 도박 사이트에 충전하여 탕진했다.

 

또한 연락처를 수시로 바꾸고, 피해금을 편의점 등에서 소액 출금하여 도피금으로 활용하는 등 현금인출 장소와 숙박 장소를매번 달리하면서경찰의 추적을 피해왔다.  

 

분당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은 아직 신고접수를 하지 않은 피해자들에게 직접 연락하여 피해신고를 독려하는 등 추가 여죄를 확인할 예정이다.

 

경기분당경찰서 관계자는 인터넷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거래 전 사이버캅 모바일’, 사이버경찰청사이트 등을 통해 판매자의 연락처나 계좌번호를 조회하고, 온라인 거래 시 직거래또는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인터넷 사기범행이 갈수록 지능화·조직화 되고 있으므로국민들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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