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6개 사업 선정

‘이웃 간 소통’ 6곳 단지에 사업 규모별 252만~800만원 보조

조여일 | 입력 : 2019/04/26 [08:05]

 

▲ 성남시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6개 사업 선정(두산위브트레지움)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아파트에 사는 이웃 간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해 6곳 단지의 6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 단지에는 사업 규모에 따라 252~800만원을 보조해 모두 3684만원을 지원한다. 총사업비의 20%는 각 단지 자체 부담이다.

 

시는 수정구 창곡동에 있는 자연앤래미안이편한세상의 가을맞이 한마음축제’, 위례더힐의 단지 가꾸기 봉사활동, 어린이 영화상영 등 공동체 갈등해소를 위한 한마음 사업’, 위례호반베르디움의 2회 반디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선정했다.

 

▲ 성남시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6개 사업 선정(센트럴타운)     © 내일을여는신문

 

수정구 양지동 양우내안애의 층간소음 예방 강좌 등 이웃 주민 간에 소통으로 주민 화합을 위한 강좌 사업’, 중원구 여수동 센트럴타운의 재생비누·EM 효소 만들기 등 행복한 마을 센트럴타운’, 분당구 금곡동 두산위브트레지움의 벼룩시장, 어버이날 행사, 위브 락 꿈자랑 사업도 각각 선정했다.

 

이들 사업 프로그램은 입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했다.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하면서 다양한 아파트 문화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2.1~3.15)에는 8곳 단지가 8개 사업의 보조금을 신청한 가운데 성남시는 423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각 사업의 기대효과, 필요성, 주민참여도 등을 평가해 이들 사업을 선정했다.

 

▲ 성남시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6개 사업 선정(위례호반베르디움)     © 내일을여는신문

 

성남시 공동주택과장은 이웃 관계를 돈독히 하고 소통해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만들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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