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보건소, 홀몸어르신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조여일 | 입력 : 2019/04/15 [13:56]

 

▲ 광주시보건소, 홀몸어르신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 내일을여는신문

 

광주시보건소는 경안동, 송정동, 역동 지역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오는 627일까지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12주 동안 주 1워크북을 활용한 1:1 맞춤형프로그램과 치료레크레이션으로 건강위험군, 질환군 중 인지강화 프로그램이 필요한 집중관리군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워크북을 활용한 시각표현력, 시각기억력, 수인지활동, 미술활동과 치매예방박수 활동,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는 소근육활동 등 다양한 감각자극을 통해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관내 거주하는 취약계층 홀몸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집단 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치매,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자아존중감 증진 등을 기대하고 있다.

▲ 광주시보건소, 홀몸어르신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 내일을여는신문


또한, 지역사회와 유기적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돌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 지역사회 밀착형 홀몸어르신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집단프로그램을 마친 어르신들은 집에 혼자 있지 않고 이렇게 다 같이 활동하고 외부로 나오는 것만으로도 큰 활력이 된다재미있는프로그램으로 신나는 기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집단 프로그램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아름다운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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