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갈라콘서트 열어

조여일 | 입력 : 2019/04/12 [00:52]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 내일을여는신문

 

411일 오전 1030분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행사가 열렸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내일을여는신문

 

은수미 성남시장,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병관 국회의원, 광복회원, 국가유공자, 청소년,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내일을여는신문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내일을여는신문     ©내일을여는신문

 

이번 행사는 광복회 성남시지회(회장 최영직)가 주관했고 뮤지컬 패치카갈라 콘서트 무대를 마련했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내일을여는신문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내일을여는신문

 

페치카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사단법인 K문화독립군(대표 김동규)과 경기도 전문예술단체 랑코리아(단장 김구미)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제작한 뮤지컬이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내일을여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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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치카는 임시정부 초대 재무총장에 임명되었던 최재형을 기념한 창작 뮤지컬로 안중근과 최재형을 중심으로 한 러시아 독립운동 이야기를 다룬 창작뮤지컬로 국가보훈처와 최재형기념사업회, 서울교육청·경기교육청이 후원했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내일을여는신문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내일을여는신문


하얼빈 의거에서 3.1운동, 임시정부가 수립되기까지 작품의 주요 장면을 웅장한 무대 배경과 노래, 춤이 펼쳐졌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내일을여는신문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내일을여는신문


출연진은 주세페김, 구미꼬김, 권준영, 안영현 등 극단 랑코리아와 극단필통 배우 12명과 국악인 임인출 선생이 이끄는 성문밖아이들로 구성된 풍물패 천지울이 참여했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내일을여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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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내일을여는신문

 

풍물패 천지울의 풍물연주와 함께 기념식에 참석한 모든 시민들이 아리랑을 불러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더욱 뜻깊게 했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내일을여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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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 내일을여는신문


영상으로 축사한 은수미 성남시장은 우리 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의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417일부터 독립유공자 유족 15명이 참여하는 국외 대한민국임시정부 유적지 탐방 오는 5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상찾아가는 독립운동 교실 오는 8월까지독립운동가 33인의 이야기 웹툰 제작 오는 814일 위안부 피해자 인권 회복을 위한 추모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우리의 자주독립과 평등 숭고한 정신을 올바르게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라며 독립운동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고 새희망 새평화에 새로운 백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 놓겠다. 시민여러분도 그 기대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 내일을여는신문


박문석 의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형언할 수 없는 고난을 이겨낸 수많은애국선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 “오늘 뜻 깊은 기념식을 통해 선조들의 고귀한 민족정신을 되새기며, 성남의 희망찬 내일과 시민의 행복을 향해 모두가 함께 달려 나가길 희망한다.”고 영상축사했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 내일을여는신문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내일을여는신문


김태년 국회의원은 영상축사에서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성남시가 색다른 기념식을 준비했다. 갈라콘서트와 함께하는 기념식이라 감동과 재미가 배가 될 것이다. 오늘 보시는 공연은 페치카는 최재형 선생의 주제한 뮤지컬이다. 최재형 선생은 상해임시정부의 초대 정무총장이었다. 30여개의 학교를 세워 인재육성에 힘썼다. 독립지사들을 잊지않고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 내일을여는신문


신상진 국회의원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기린다.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근대화, 민주화를 이루어 세계 경제 10대 대국에 들어선 것은 모두 그분들의 뜻이 있어서 가능했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더 발전하고 더 좋은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했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과 뮤지컬 '페치카'     © 내일을여는신문


김병관 국회의원은 수많은 분들께서 목숨 바쳐 지켜낸 지금의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우리 성남시에도 남상목, 윤치장, 한백봉 등 이명하 등 조국을 위해 싸운 선열들의 혼이 깃들어 있다. 우리가 기억할 이름들, 기억하지 못하는 이름들까지 모두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세겨본다. 이분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에 함께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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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필 국회의원은 오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지 백년이 되는 날이다. 조국의 독립과 해방을 위해 온몸을 바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전진하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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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로비에서는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특별전이 열렸다. 홍보물로 제작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활동, 남상목, 윤치장, 한백봉, 한순회 등 성남의 독립운동가, 대한독립선언문 등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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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4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날이다. 1990년도에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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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2016년부터 자체 예산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열었고 올해로 4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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