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 등 진상조사 특위, 주요업무 보고 받아

조여일 | 입력 : 2019/03/15 [01:02]

 

▲ 포천석탄발전소 폭발사고 등 진상조사 특위 주요업무 보고받아     © 내일을 여는 신문

 

경기도의회 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 등 진상조사 특별위원회142차 회의를 개최하고 포천 석탄발전소와 관련된 실국으로부터업무보고를 받고, 3.21. 4월 중 포천 일원에 대한 현지 확인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기로 의결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천 석탄발전소 인허가 과정 및 폭발사고와 관련된·(경제노동실, 환경국, 교통국, 북부소방재난본부)으로부터업무현황과 그 간의 추진사항, 향후 대책에 대하여 보고 후, 위원회와관계기관 간 허심탄회한 질의답변이 있었다.

 

이원웅 위원장은 최근 사상 최악·최장을 기록하며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만큼 우리 특별위원회 위원 모두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향후 활동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석탄 화력발전소가 미세먼지 배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바, 우리 위원회가 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의진상규명을 넘어 향후 석탄발전소의 미세먼지 저감방안과 제도적 정비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다각도의 생산적 고민을 통해 대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 등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포천 석탄발전소인허가 과정에서 특혜와 불법행위가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폭발사고에대한 사후 대책 마련을 위하여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2020211까지 12개월간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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