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경기옛길 4기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조여일 | 입력 : 2019/03/11 [06:30]

 

▲ 2018 경기옛길 테마탐방 모습     © 내일을 여는 신문

 

- 경기도 옛길과 관련된 문화자원 취재 및 기사 작성 SNS 홍보

- 우수 활동자 표창 등 다양한 혜택 제공

- 경기옛길 홈페이지(http://ggoldroad.ggcf.or.kr)에서 신청 가능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올해 활동할 경기옛길 기자단 4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옛길 기자단은 삼남길, 의주길, 영남길 등 경기도 옛길과 관련된 문화유산, 문화시설, 문화인물, 지역축제, 도보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직접 취재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평소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이메일(ggoldroad@naver.com)로 활동계획서와 본인이 직접 쓴 자유기사를 제출하면 된다. 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심사를 거쳐 321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30일에 기자단 발대식을 갖는다. 온라인 지원서류 양식은 경기옛길 공식 홈페이지(http://ggoldroad.ggcf.or.kr) 및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선발된 기자들에게는 작성 기사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경기도 옛길 관련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자 활동을 성실히 한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과 상품도 수여할 예정이다.

박종달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작년까지 청년으로 제한하여 모집하였으나, 올해부터는 다양한 시각에서 경기도 옛길을 바라볼 수 있도록 연령제한을 두지 않았다면서 경기도 문화자원에 애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옛길은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이 집필한 도로고6대대로를 바탕으로 조성된 길이다. 현재 삼남길, 의주길, 영남길이 차례로 개통되어 경기도 내 13개 시·군을 관통하고 있다. 선조들이 걷던 옛 길을 기반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에 경기옛길이 지나는 길목마다 우리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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