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특성화고 전체 신입생 진로캠프 열어

성남시 6개 특성화고 신입생 1,484명 참여

조여일 | 입력 : 2019/03/09 [09:50]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은수미)에서는 오는 312일부터 410일까지 약 한달동안 총 10회에 걸쳐 성남시 전체 특성화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캠프는 경기도교육청 및 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양영디지털고, 성일정보고, 분당경영고, 성보경영고, 성남금융고, 성남테크노과학고 등

성남시 전체 특성화고 신입생 1,484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행사로 특성화고에 입학한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함양하고 특성화고 신입생으로서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목표로 추진하는 캠프다.

 

캠프를 기획한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이를 위해 청소년기 진로목표설정과 동기부여 활동, 한국잡월드와 연계한 특성화고 맞춤형 진로체험,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기업가 정신체험 등 청소년기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돕는 프로그램과 함께, 특성화고 졸업생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신입생 공동체 활동, 영상으로 보는 응원 메시지 등 특성화고 신입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까지 특성화고 신입생을 위한 최적의 전문 프로그램으로 캠프 일정을 설계했다.

 

특히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재단 내 청소년수련관부터 문화의집까지 전 시설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캠프 운영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한국잡월드, 판교스타트업캠퍼스 등 성남시만이 갖춘 지역 인프라를 진로체험처로 결합함으로서 명실공히 성남시 맞춤형 특성화고 진로캠프를 기획해 추진할 예정이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이사는 이번 캠프를 통해 특성화고 입학생으로서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성남시청소년재단이 특성화고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라는 것을 청소년들이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신입생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유익한 정보제공 등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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