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없는 자유한국당은 반성하라

성남시 더불어민주당협의회 보도자료전문

조여일 | 입력 : 2019/02/01 [00:14]

성남시 도서관 운영 및 독서문화진흥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통과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원내 교섭단체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지난 2019128일 제242회 성남시의회(박문석 의장) 2차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박은미 의원은 성남시 도서관 운영 및 독서문화진흥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을 발의하였다. 이에 대한 반대의견을 조정식 의원이 피력 한 후, 투표에 들어가기 전, 이기인 의원은 10분간 정회를 요청하였고, 이에 정회를 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은 특별한 이유 없이 정회시간을 넘겼고, 정회 30분이 지나서도 본회의장에 입장하지 않았다. 박문석 의장은 여러 차례 본회의장 입장을 권유하였고, 두 차례 안내방송까지 하였으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 14명은 본회의장에 입장하지 않았다.

 

이는 표결에서 불리한 야당의원들의 전형적인 발목잡기식의 구태 정치적 행위이다.

 

박문석 의장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본회의를 속개하였고, 규정에 의거 거수투표로 결정하여, 박은미 의원이 발의한 수정안에 대한 건은 참석의원 21명 중 반대 20, 찬성 1로 부결 되었고, 원안 가결되었다.

성남시 첫출발 책드림 사업은 책 읽는 성남을 조성하기 위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의 일환이다.

 

대상을 19세로 정한 이유는 학업에만 매몰 됐던 청소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에 진학하거나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시기로 인생의 나침반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책 한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성남시 공공도서관에서 6권이상의 도서를 대출하면 1회에 한해 20,000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본 조례는 소관 상임위인 행정교육체육위원회(조정식 위원장)에서 충분히 다루어 졌으며, 본회의에 앞서 양당 대표 간 충분히 논의하고 다루어진 사안이다. 이런 적법한 절차를 민주당의 횡포라고 비난한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진정성 있는 자세와 교섭단체로서의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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