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의 복합문화공간 서현도서관 활짝 문 열어

조여일 | 입력 : 2019/01/31 [19:03]

 

▲  성남시 서현도서관 개관    © 내일을 여는 신문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인 서현도서관이 130일 활짝 문을 열었다.

 

이날 오후 2시 지역주민 250여 명과 은수미 성남시장,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이 개관식에 참석했다.

 

▲   성남시 서현도서관 개관, 은수미 성남시장  © 내일을 여는 신문


은수미 성남시장은 기념사에서 “‘책으로 꿈을 그리다의 글귀에 그 꿈으로 사람을 키우다라고 덧붙이고 싶다. 예전엔 도서관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도서관의 책을 거의 다 읽었고 그 책들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한 것 같다.”책은 사람을 키우고 마을을 키운다고 생각한다. 서현도서관이 사람을 키우고 마을을 키우고 어르신들도 잘 모시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서현도서관 개관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 성남시 서현도서관 개관   © 내일을 여는 신문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서현도서관은 20165월부터 최근까지 305억 원이 투입돼 4222부지에 연면적 12599, 지하 3, 지상 4층으로 건립됐다.

 

유아·어린이자료실, 장애인열람실, 일반열람실·소모임공간, 종합자료실, 노트북실, 전자정보실, 다목적실, 휴게실, 180대 주차 규모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  성남시 서현도서관 개관, 박문석 의장  © 내일을 여는 신문


박문석 의장은 살기 좋은 도시, 성남시의 서현도서관이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고 어르신에게는 평생학습원 역할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라며 건강한 독서생태계를 조성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남시 서현도서관 개관  © 내일을 여는 신문


서현도서관에는 38000여 권의 책과 1200여 권의 DVD 자료 등이 비치됐고 다른 도서관 자료를 이곳에서 대출 신청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가 이뤄진다  

 

도서관 접근성을 높여 가까이에서 책을 접하는 지역주민의 복합문화공간이 될 전망이다.

 

▲  성남시 서현도서관 개관, 김병관 국회의원  © 내일을 여는 신문


김병관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볼펜소리도 안 나는 조용한 곳이 도서관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우리 학생들은 카페에서도 공부한다. 조용해야 도서관이라는 생각보다 서현도서관이 책이 있는 놀이터로 시민이 시장인 성남시에서 모범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 서현도서관 개관을 축하드린다.”라고 했다.

 

▲ 성남시 서현도서관 개관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 공공도서관인 서현도서관 개관식은 성남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과 기념사, 현판식, 기념식수,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 성남시 서현도서관 개관   © 내일을 여는 신문

 

▲ 성남시 서현도서관 개관   © 내일을 여는 신문

  

▲   성남시 서현도서관 개관   © 내일을 여는 신문

 

▲  성남시 서현도서관 개관    © 내일을 여는 신문

 

▲  성남시 서현도서관 개관   © 내일을 여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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