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시민과의 인사회’ 잇단 소통 행보

28일 야탑123동 새해인사회서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정책 등 시민 질문에 즉석 답변

조여일 | 입력 : 2019/01/29 [10:31]

 

▲ 시민과의 새해인사회_야탑1,2,3동     © 내일을 여는 신문

 

은수미 성남시장은 28일 오후 야탑동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에서 열린 시민과의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지난 22일 은행2, 24일 판교동 야간토론회에 이은 소통행보다.

 

이날 인사회는 중고교생, 대학생, 주부,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야탑123동 시민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 시민과의 새해인사회_야탑1,2,3동     © 내일을 여는 신문


시민들은 야탑동 골목상권 활성화 벤처기업 지원 청년정책 주차장 교통 문제 등 시정에 관한 궁금한 사항을 물었다.

 

은 시장은 시민들의 건의사항과 질문을 경청하고 일일이 즉석에서 답변했다.

 

▲ 시민과의 새해인사회_야탑1,2,3동     © 내일을 여는 신문


야탑동 상권 활성화에 대해서는 올해 아동수당, 청년배당 등 1천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발행된다. 이와 함께 탄천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축제와 성남 명소 곳곳을 연계해 브랜드화 하면 유입인구가 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정책과 관련해서는 청년들이 자신의 삶과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청년위원회를 구성해 일정 권한을 주고 일자리, 창업 등 청년정책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시민과의 새해인사회_야탑1,2,3동     ©내일을 여는 신문

 

한편, 올해 새해인사회는 시정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주간 인사회와 마을 의제를 발굴해 토론하는 야간 토론회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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