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2일 신년 현충탑 참배…새해 업무 시작
내일을 여는 신문 | 입력 : 2019/01/02 [13:00]
은수미 성남시장은 2019년 1월 2일 오전 7시 30분 수정구 태평4동 현충탑 참배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 앞에 황금돼지해의 희망찬 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일정이다.
이날 참배는 은수미 성남시장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의장, 보훈·기관 단체장 등 250명이 참석해 현충탑에 국화를 헌화하고 분향·묵념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면서 “성남시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 내일을 여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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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1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했다.
▲ 박창순.최만식.이나영 경기도의원 © 내일을 여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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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극수 의원(자유한국당 대표), 강상태 부의장, 박호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표) © 내일을 여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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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미경.윤창근.안광환.최현백.고병용.안광림.박영애.한선미.서은경 성남시의원 © 내일을 여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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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미.남용삼.임정미.조정식.박광순.박경희.최종성 성남시의원 © 내일을 여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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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철.정봉규.선창선.김정희.이준배.신한호 성남시의원 © 내일을 여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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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수.김영발.마선식.이기인.유중진.정윤 성남시의원 © 내일을 여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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