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제24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박영애 의원 5분자유발언전문

조여일 | 입력 : 2018/10/10 [20:06]

판교테크노벨리 상권활성화 방안에 대한 촉구

 

존경하는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박문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은수미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이매12, 삼평동 출신 박영애 의원입니다.

 

본의원의 지역구인 판교테크노벨리

입주기업 및 종사자수는 최근 3년간 70%가 증가하였으나 기업 내 구내식당도 함께 입주하여 지역 상권의 매출증대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 영세상인과 집단급식소 (구내식당)의 상생 대책을 강구하라는 결의안을 채택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상인들의 사정은 더욱 심각한 지경입니다.

상인들이 당면한 것은 구내식당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의 정책으로 인건비를 충당하기가 어렵고 원재료 값 등의 인상으로 타산이 맞지 않아 점심 장사마저도 할 수가 없습니다.

임대료의 인상으로 지역 영세 상인들의 앞날은 더욱 힘들어질 것입니다.

상인들은 단체를 만들어 공동대처하고 자구의 노력으로 대형 입간판 설치 등 상권활성화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인들은 소상공진흥재단, 경기도경제과학원,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을 통해서 소규모 환경개선사업과 공모사업으로 극히 일부의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일시적인 대책으로 사정이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판교 상권 침체의 주된 원인은 판교테크노벨리는 연매출 77, 1,300여개의 업체와 74,000여명의 근로자 중에 성남시민은 23.6%에 불과 합니다. , 토 일요일 썰물처럼 빠져나간 공동화 현상은 성남시와 상인들을 위해 더 이상 방치 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에 구내식당 문제,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비용 상승, 주변 대형백화점 입주 등으로 겉보기와 다르게 상인들의 무덤이란 소리마저 듣고 있습니다.

이에 본의원은 성남시에 다음과 같은 상권 활성화 정책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외부로부터 방문객 유입을 위해 판교테크노벨리와 상권거리를 테마와 특화거리로서의 공간 연출을 위한 구조물과 경관조명, 벤치 등을 설치하여 거리에 생동감을 부여해야 합니다.

 

둘째 혁신적인 창작 플랫폼 조성과 예술 문화공간과 다양한 체험 및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거리, 찾아오는 사람을 위해 전시회 운영과 의류 및 카페 음식 문화적 공연이 융합된 문화의 거리 조성과 성남시가 추진 중인 게임거리 조성도 빠른 진행을 당부 드립니다.

 

셋째 판교역, GTX성남역, 삼평동 판교1번가, 판교테크노벨리간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거리가 조성되어야 합니다.

 

넷째 도로의 정비입니다. 성남시가 진행 중인 판교역과 판교테크노벨리 일대에 조형물 22, 1시간 30분 정도 걸을 수 있는 예술의 거리 워킹투어 계획을 더 연장하고 단선인 운중천의 자전거도로와 인도를 넓혀출퇴근길의 혼잡을 막아야 합니다.

또한 입주기업과 근로자, 삼평동 주민이 함께하는 둘레길 조성이 필요합니다.

 

다섯째 판교 트램의 조속한 건설입니다.

 

은수미 시장께서 시민의 날 행사에서 지지부진하던 트램 착공에 대해서말씀하셨습니다. 트램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건설되는 것이라 종합적인 계획아래 조기 착공되어 앞선 특성화거리 조성과 연계되어 외부 방문객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제공에 중요 역할을 담당하게 해야 합니다.

 

여섯째 성남상품권 사용을 권장해야 합니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성남시는 민간단체로 지급하는 보조금 일부를 지역화폐인 성남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상품권이 유통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판교테크로벨리 주변의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실천은 성남시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편리한 교통과 좋은 주거환경 그리고, 운중천과 화랑공원 등 자연환경이어우러져 있는 판교테크노밸리는 젊은 창업자들이 모여드는 지역입니다.

성남시가 본의원이 제시한 기업과 상인들을 위한 정책을 차근차근 이행해 나간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실리콘벨리에 걸맞게 고객이 넘치는 최고의 상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시장님의 큰 결단을 기대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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