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지난 7일(금) 양평군민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참석했다.
안 부의장은 “지방자치, 지방분권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일선현장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 관계자분들과경기도의회가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와 수상자에 감사와 축하인사를 전한 안 부의장은 “복지현장에서 여러분들이 실천하는 사랑의 향기가 천리, 만리로 퍼져나가 더욱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힘이 되었다”며“근무환경과 처우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내일을여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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