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예비후보, 신영복 추모 ‘더불어숲길’ 방문

조여일 | 입력 : 2018/05/16 [23:14]

 

▲     © 내일을 여는 신문


신영복 선생으로부터 배운 변방의 잠재력 꿈의학교, 꿈의대학으로 실현

교육의 힘으로 누구나 가진 잠재력, 가능성 이끌어 낼 수 있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오후 '더불어숲길'을 방문해 신영복 교수와의 추억을 회고했다.

 

서울시 구로구 성공회대 뒤편에 위치한 '더불어숲길'은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를 기리기 위해 구로구가 조성한 산책길로 신영복 교수의 대표 저서인 더불어 숲에서 이름을 땄다.

 

▲     © 내일을 여는 신문

 

이 예비후보는 "처음 성공회대는 변방과 다름없는 작은 학교였지만, 변방에도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다는 신영복 선생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지금의 성공회대학을 만들었다""변방은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라 변화를 만드는 힘이자 새로운 출발"이라고 말했다.

 

그는 "변방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바로 교육의 힘"이라며 "경기도 31개 시군을 돌아다니며 학교현장에서 변방의 서러움을 많이 느꼈지만 꿈의학교, 꿈의대학을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고 새로운 변화와 가능성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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