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버스정보안내 단말기 100곳 추가…전체 85% 설치

조여일 | 입력 : 2018/05/15 [11:12]

 

▲ 분당 중앙공원 정류장에 설치한 독립형 버스정보안내 단말기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는 오는 119일까지 1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00정류장에 LED형 버스정보안내 단말기를 추가 설치한다.

 

설치작업을 마치면 성남시내 981곳 버스 정류장 가운데 85%834곳에 버스정보안내 단말기가 달리게 된다.

 

이번에 새로 설치하는 버스정보안내 단말기는 햇빛이 비쳐도 화면 문자 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최신형이다.

 

경유 노선 수, 이용자 수, 승강장 형태 등을 검토해 버스정류장별 독립형 또는 거치형을 설치하며, 36열짜리 73, 412열짜리 27대를 설치한다.

 

▲ 위례한빛중학교 정류장에 설치한 거치형 버스정보안내 단말기     © 내일을 여는 신문

 

올해 단말기 설치 대상지는 버스카드 이용 내역을 분석해 이용자가 많은 정류장 순서로 선정했다.

 

버스정보안내 단말기가 달린 정류장에선 실시간 버스 위치, 버스 도착 소요 시간과 막차 정보 등을 알 수 있다.

 

성남시는 나머지 147곳 정류장도 오는 2020년도까지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