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사전 예고 없이 화재 대비 훈련 이유는?

조여일 | 입력 : 2018/05/12 [00:08]

 

▲ 성남시 사전 예고 없이 화재 대비 훈련     © 내일을 여는 신문

 

-시청사 개청이래 최초 방화벽 차단 훈련

-이재철 성남시장 권한대행 응급환자 심폐소생술 참여

 

성남시는 51114시 성남시청사에서 불시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제 확립 및 발생가능한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재난 종합훈련인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성남시청사에서 불시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 성남시 사전 예고 없이 화재 대비 훈련     © 내일을 여는 신문

 

장마, 태풍 등 자연재난은 예측 가능한 재난으로 재난발생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지만, 충북 제천 스포스센터 화재와 경남 밀양 세종 병원 화재 등 사회재난은 예측하기가 힘들어 초기에 적절한 대응이 없을 경우 인명 및 재산피해가 상당히 크다

 

이날 실시한 불시화재대피훈련은 이런 실제 화재상황을 고려해 실시하여 일부 당황한 시민들과 직원들도 있었지만 질서 정연하면서도 신속하게 대피를 하였다.

 

▲ 시청사 개청이래 최초 방음벽 차단 훈련     © 내일을 여는 신문


이번 훈련은 사전예고 없이 실시한 훈련으로, 2009년 성남시청사 신축 이후 실제 청사내 방화벽까지 차단 작동해 실시한 최초의 화재대피 훈련으로 그 의미가 있다.

 

▲ 시청사 개청이래 최초 방화벽 차단 훈련     ©내일을 여는 신문

  

또한 불시화재대피훈련시 훈련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과 안전캠페인을 실시하여 안전체험과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재철 성남시장 권한대행은 심장정지 등 응급환자가 발생하였을 때그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존하기 위해 반드시 사전에 익혀두어야 할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직접 시연에 참여하였다

 

▲ 이재철 성남시장 권한대행 응급환자 심폐소생술 참여     © 내일을 여는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