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건강한 밥상을 위한 경로식당 모니터링 실시

조여일 | 입력 : 2018/05/12 [00:06]

 

▲ 어르신들의 건강한 밥상을 위한 경로식당 모니터링 실시     © 내일을 여는 신문

 

성남시 수정구(구청장 박재양)에서는 결식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11개소의 무료경로식당을 현장 점검하여,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해경로식당 건강밥상 지킴이위원과 함께 모니터링에 나섰다.

 

경로식당 건강밥상 지킴이는 수정구 노인회지회 사무국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매분기 경로식당 보조금 지원 정산검사와 병행하여 관내 경로식당 11개소를 불시에 방문하여 급식실태 및 위생 상태를 확인한다. 모니터링 내용으로는 조리실 내 전열기구 적정사용 여부와 환기 등 제반시설 정상가동 여부, 식자재 보관관리 실태, 구매식품 검수 및 관리, 급식 내용 및 반찬의 질 등을 확인한다.

 

▲ 어르신들의 건강한 밥상을 위한 경로식당 모니터링     © 내일을 여는 신문

 

또한 경로식당 운영관련 정보공유 및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연 1회 경로식당 종사자(영양사 및 조리사)와 건강밥상 지킴이 위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간담회시 논의된 사항은 11월에 실시하는 수정구노인급식위원회를 통하여 시책에 반영되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수정구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소외되기 쉬운 노인들이 건강한 환경의 경로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무르급식을 실시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