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도촌동 도촌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

조여일 | 입력 : 2018/05/12 [00:04]

중원구 도촌동 도촌지구가 2018.5.10.자로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지정되었다.

 

중원구는 그 간 도촌지구의 지구지정을 위해 2017.12.18. 실시계획을 수립 후 주민설명회 개최, 토지소유자(필지수,면적) 3분의2이상 동의서 징구 등 지구지정 요건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왔다.

 

중원구는 도촌지구가 지구 지정됨에 따라 국고보조금 22백만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앞으로 측량조사 대행자를 선정하고 현지조사 및 재조사 측량, 경계확정,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중원구 관계자는 도촌지구는 도촌동 2-3번지 일원 110필지(면적 125,167)의 규모이며, 불규칙적으로 지적선이 밀리는 불부합 유형을 보여 재조사사업지구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지구 선정 이유에 대해 밝히며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이용가치는 높아지고, 정확한 토지정보 확인이 가능해져 토지 소유자간 경계분쟁 및 재산권 행사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따른 자세한 사항은 중원구청 시민봉사과 지적재조사팀(031-729-6541~2)으로 문의하면 된다.